내가 가진 계좌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.

바로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"파인" 이라는 사이트인데요, 이 곳 파인에서 여러분은 흩어져 있는 나의 숨은 돈을 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

 

카드 포인트를 현금화해서 바로 내 계좌로 이체할 수도 있고, 휴면예금을 조회해서 내가 잊고 있던 돈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.

본인인증 단계도 아주 간편하기 때문에 나 뿐 아니라 옆에 있는 가족들도 모두 조회해보면 좋을 것입니다. 

 

우리 가족은 오늘 이걸로 숨은 돈 3만원 정도 찾았네요. 저녁에 기분좋게 치킨에 맥주 한 잔 할 예정입니다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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